글읽으면서 서촌 한번은 꼭 가봐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글을 다시 읽고 마음에 담아서 서촌가는날에 느껴보고 싶어요. (일단 한국부터 들어가야 하는데...ㅋ)

저도 숟가락 살짝 .. 팬입니다!!

부산은 동백전이라는 워낙 막강한 지역화폐가 있어서, 제로페이는 체감상 영 부진합니다. 결제와 동시에 사업주 통장에 돈이 바로 꽂히는 걸로 아는데, 그런부분은 매력이 있는것같아요.

하지만 고객입장에서 혜택이 적고, 무엇보다 홍보가 안습입니다.

두 분 부부신 줄 알았는데 아니신지요?
^^?????
제 착각인지요. 하하하하하하하

아이구, 감사드립니다.
사실 '서울제로페이'는 애증의 대상인데, 링크해 주신 뉴스레터로 최근의 상황을 보고, 정리해 볼께요. 관심사라서, 관련 아이템 감사드립니다. 저도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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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숟가락 살짝 .. 팬입니다!!

부산은 동백전이라는 워낙 막강한 지역화폐가 있어서, 제로페이는 체감상 영 부진합니다. 결제와 동시에 사업주 통장에 돈이 바로 꽂히는 걸로 아는데, 그런부분은 매력이 있는것같아요.

하지만 고객입장에서 혜택이 적고, 무엇보다 홍보가 안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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