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3/25
우리 사회가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물질에 대한 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보여지는 것에
다소 집착하는 풍조가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모든 물건이나 상품의 진정한
가치는 얼마나 그 목적에 맞게 잘 쓰일 수 있느냐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명품이라는 것이 기능상의 목적에서 더 뛰어난 것은 아닐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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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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