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3/21
어휴.. 정말 맘고생 심하셨을꺼 같아요..
저도 글만 읽었는데도 부들부들 떨리네요..
왜이리 세상엔 나쁜 사람들이 많은지..
액땜 했다고 생각하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남의 마음에 상처 준 사람들은 꼭 돌아오게 되어있어요..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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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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