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화하는 인간.
항상 자신을 비교했습니다.
비교하면 할수록 작아지는 자신을 발견했고, 자기 계발 책도 읽어 보고 하고 싶은 직업의 공부도 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직업들은 항상 배고픈 웹툰 작가, 소설가, 작곡가 등 기본적인 자금이 없다면 배고픔을 안고 시작해야만 했습니다.
성공하기 전까지는 무시당하며, 기술을 배워야 돈을 번다는 것과 같은 현실을 살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비교하면 할수록 작아지는 자신을 발견했고, 자기 계발 책도 읽어 보고 하고 싶은 직업의 공부도 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직업들은 항상 배고픈 웹툰 작가, 소설가, 작곡가 등 기본적인 자금이 없다면 배고픔을 안고 시작해야만 했습니다.
성공하기 전까지는 무시당하며, 기술을 배워야 돈을 번다는 것과 같은 현실을 살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더 이상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고 몰래 배워야 했습니다.
보통 영화나 드라마는 이러다 성공해서 멋있는 주인공이 되겠지만, 현실의 저는 게으르고 약한 존재입니다. 실력이 없다면 노력해서 쌓을 수 있고, 하고 싶고 열정도 있다고 다짐하지만 갈수록 깜깜해지는 미래에 합리화를 하며 포기합니다.
보통 영화나 드라마는 이러다 성공해서 멋있는 주인공이 되겠지만, 현실의 저는 게으르고 약한 존재입니다. 실력이 없다면 노력해서 쌓을 수 있고, 하고 싶고 열정도 있다고 다짐하지만 갈수록 깜깜해지는 미래에 합리화를 하며 포기합니다.
“어차피 성공은 1%만 하는 거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