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작가
언젠가는
안녕하세요. 글쓰기 초보입니다. 생각나는 대로 써보겠습니다. 언젠가는
재택근무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받기만 한다고, 부담스러워 마세요.
당신은 사랑받아 마땅하신 분입니다.
너무 이쁜 말인데 내가 하면 오그라드는 이 기분.
I'm 나는 솔로 1기 시청 소감
답글: [카우레터] 행복이란 무엇일까?
답글: [카우레터] 행복이란 무엇일까?
가끔은 헬조선이라며 욕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싶은 거 있으면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먹을 수 있고,
매달 단체에 기부도 할 수 있으며, 사고 싶은 것도 비록 할부이지만 무리 없이 사면서 아플 때는 보험 혜택을 받으며 돈 걱정 덜하며 치료받을 수 있다는데서 감사하며, 만족감을 느끼는데요.
생각보다 순위가 높지 않다는 거에 의아했습니다.행복이란 단어를 생각해보면.만족 하며 사는 것과 행복하게 사는 것과는 다른 것인가? 그렇다면,
불행하지 않으니 행복한 것인가.
불행하지 않으니 만족하며 사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네요.
답답한 마음은 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스마트 폰에 관한 마지막 일기
답글: 글쓰기 껌이지(Come easy)2 - 실제 글쓰기 팁
답글: 글쓰기 껌이지(Come easy)2 - 실제 글쓰기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