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평등은 없습니다. 자본주의 국가는 말할것도 없고 공산주의국가나 사회주의국가 또한 균등한 평등은 없습니다. 만약 절대적으로 균등한 평등이 있다고한다면 그것은 거짓된 평등일 것입니다. 어느 곳에서나 남보다 더 가진자는 있으며 남보다 못가진자도 있습니다.
어디서나 불평등은 있으며 불합리한게 이 세상인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삶에서 가장 평등한 때는 사람이 죽을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때가 되면 죽기때문입니다. 물론 그것도 가진자는 때를 늦출 수 있지만 시간을 늦출뿐 그 시간을 맞이하는 건 어느 생물이든 동일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든 생물은 죽음 앞에서만 유일하게 평등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나 불평등은 있으며 불합리한게 이 세상인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삶에서 가장 평등한 때는 사람이 죽을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때가 되면 죽기때문입니다. 물론 그것도 가진자는 때를 늦출 수 있지만 시간을 늦출뿐 그 시간을 맞이하는 건 어느 생물이든 동일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든 생물은 죽음 앞에서만 유일하게 평등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