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승
장희승 · 무소유를 바라는 욕망러
2022/03/27
적당한 때.. 이런 것들을 정.하.는. 것들이 이젠 많이 그 선이 명확하진 않은 것 같아요.
각자의 의견들이 받아들여지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달까. 여전히 때되면 뭐든 해야하는  세상이지만, 예전보단 많이 나아지고 있고 각자는 자신의 결정대로 하면 되구요. 하지만 그 결정에 이어질 결과 또한 감당할 수 있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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