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둥맘
깜둥맘 · 40대주부에요
2022/03/21
저는 두마리를 키우는데  두마리다7살이 되었어요 아직은 무지개다리를 보낸 애들이 없지만 옆에서 보낸언니를 보니 앞으로 그런일이 있을 나에게도 있겠죠 이젠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 상상만으로도 맘이찢어질꺼같고 아픈데 ㅠㅠ 정말 강아지를 가족으로 생각하고 사랑하게되면  그생각은 떨칠수가없는거같아요  같이 있는 순간순간 사랑해주고 같이 놀아주고  많은추억을 쌓는거에 최선을 다하면서 지내면 되지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최선을 다해도 난중에는 후회가되겠지만 지금 많이 사랑해주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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