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대로 적어봐요
2022/03/31
안녕하세요!
처음엔 얼룩소를 하면서 하루에 하나씩은 글을 써보려 했는데 하루하루 지나다 보니 오늘은 어떤 내용으로 글을 써야하나 하고 고민이 많아집니다.
이런 저런 주제를 가지고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잘 써봐야겠다! 생각 하는것도 잠시, 글쓰기창을 띄워놓고 깜빡이는 커서를 멍 하니 바라보기만 하게 되네요.
다른 얼룩커분들의 글을 보고 공감이되어 답글을 적을땐 술술술 써지는 글을 생각해보면, "역시..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을때 글을 쓰는게 맞구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역시 너무 두서없이 글을 적어버려 민망하네요..ㅎㅎ
지금은 생각나는게 없으니 얼른 다른분들 이야기 들으면서 답글 달러 가보겠습니다!
처음엔 얼룩소를 하면서 하루에 하나씩은 글을 써보려 했는데 하루하루 지나다 보니 오늘은 어떤 내용으로 글을 써야하나 하고 고민이 많아집니다.
이런 저런 주제를 가지고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 잘 써봐야겠다! 생각 하는것도 잠시, 글쓰기창을 띄워놓고 깜빡이는 커서를 멍 하니 바라보기만 하게 되네요.
다른 얼룩커분들의 글을 보고 공감이되어 답글을 적을땐 술술술 써지는 글을 생각해보면, "역시..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을때 글을 쓰는게 맞구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역시 너무 두서없이 글을 적어버려 민망하네요..ㅎㅎ
지금은 생각나는게 없으니 얼른 다른분들 이야기 들으면서 답글 달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