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꽃
안개꽃 · 가볍고 소소한 글 적는 곳
2022/03/31
지금 일을 시작하고 있진 않지만 곧 실습을 나가게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이다보니 걱정이 조금 되기도 하고, 나중에 대응을 하지 못할까 조금 불안한 듯도 했습니다.
그래도 실습을 위해 사전 방문때 활발하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기분도 좋아지더라고요. 나중에 일을 시작하게 되더라도 즐기면서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7
팔로워 7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