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9
저도 올해 41살이 되어서 관심있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평범한 직장생활 정리하고,
주식전업투자하다 크게 망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5년전 쯤인가..
마지막에 연금까지 깨서 하다 다 날리고 자살해야되나 살아야되나 고민많이해봐서
죽고싶은 마음 조금이나마 이해가 좀 됩니다.

하시는일 앞으로 대박나셔서 잔디마당있는 넓은집 꼭 사시길 바래요^^
저도 요즘은 도시 아파트보단, 잔디마당 정원데크에서 커피한잔 때리고싶네요.
아무생각없이 그렇게 한달만 지내보고 싶어요. 죽기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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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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