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불링은 근절할 수 없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인터넷 공간이 개인의 이름을 공개 안해도 되는 '익명성' 그리고 모두가 정보를 공유하고 볼 수 있는 '공유성', 이 2가지만으로도 모든 사람이 생판 모르는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와 의견 등을 작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금방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익명성 폐지라고 생각하지만, 이 방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사이버불링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인터넷 공간도 하나의 사회라고 생각하며 본인의 행동에 책임의식을 다하는 것 말고는 해결 방법이 크게 없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금방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익명성 폐지라고 생각하지만, 이 방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사이버불링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인터넷 공간도 하나의 사회라고 생각하며 본인의 행동에 책임의식을 다하는 것 말고는 해결 방법이 크게 없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쵸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당장 제도가 만들어진다고 하더라도 다 지켜질리도 없구요. 항상 무슨 일이 터지고나서야 아차 라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혀지고 또 반복이구요.. 안타까운 것 같아요.
동감합니다. 저도 익명성 폐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것 같고, 역기능도 너무 많을거라고 봅니다. 결국 핵심은 우리모두의 인식변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