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
유하 ·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나누기
2022/03/28
이 준 석....
단 한 번만이라도...분노한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 줄 마음은 있었는가?
오히려 선긋기로 비난을 먼저 쏟아 내는 모습에 소름이 돋았다.
저런 자가 정치를 왜 하는가?
하버드대의 위엄이라도  펼치고 싶었나?
이준석의 잘남을 국민들은 알고 싶지 않다.
정치를 하겠다고 나왔으면 대의민주주의 기본은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그것도 공당의 대표라는 자의 언행이 참으로 비루하기 까지하다.
행패라 치부하기 전에 제발 분노한 이유를 들어 주는 정치권이었으면 좋겠다.
이준석.....다 타고 남은 연탄재보다 자신이 우월하다 착각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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