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
ROA · 무르익기까지 뒤죽박죽, 어렴풋이
2022/03/30
인간관계에 대해 조금 더 가볍게 생각해보는 게 저는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도 그만큼 관심이 있어서 그런 것이고, 타인과의 관계에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요. 그저 자신에게 좀 더 집중을 하고, 타인에게 오는 어떠한 소식도 차단해보는 것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도 타인을 많이 시기하고 미워했던 시기를 보내면서, 이제는 많이 자유로워진 상태입니다! Lucia님도 곧 편안한 상태가 되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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