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이성 · 29.9세
2021/10/06
희망도 없고 양극화는 심해진다는 말에 매우 공감합니다!

열심히 살아도 저희같은 평범한20대는 미래가 없는것 같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희망, 평등, 공정이란 단어는 이 나라에 존재하지 않거든요

가장 가까운 시기에만 보아도 저는 퇴직한다고 50억을 주는곳도 없을테고,

음주운전과 경찰폭행 후에 집에서 편히 쉴수는 없지 않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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