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남는 건 가족이라는 말 진짜일까요?
최근 가족과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 크게 틀어진 사건이 있었어요.
같은 혈육으로 뭉친 가족과 부모님에게 배우고 자란 저와 형제들이지만,
유독 저만 너무 열린 세상을 살고 있었나봐요.
즐거워야 할 명절에 어쩌다보니 저의 활짝 열린 가치관을 말해버렸고,
저를 제외한 가족들은 깜짝 놀라서 아주 큰 일이 났었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접어두고 가족들이 저에게 내린 결론은 가족은 같은 울타리 내에서
공유할 수 있는 가치관을 기반으로 서로가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였죠.
하지만, 공유할 수 없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던 저는 어떻게하나 싶었는데 그건 가족에 대한 배신이기 때문에
제가 바뀌어야한다고 했고 결국 남는 건 가족인데 네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로 결론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
같은 혈육으로 뭉친 가족과 부모님에게 배우고 자란 저와 형제들이지만,
유독 저만 너무 열린 세상을 살고 있었나봐요.
즐거워야 할 명절에 어쩌다보니 저의 활짝 열린 가치관을 말해버렸고,
저를 제외한 가족들은 깜짝 놀라서 아주 큰 일이 났었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접어두고 가족들이 저에게 내린 결론은 가족은 같은 울타리 내에서
공유할 수 있는 가치관을 기반으로 서로가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였죠.
하지만, 공유할 수 없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던 저는 어떻게하나 싶었는데 그건 가족에 대한 배신이기 때문에
제가 바뀌어야한다고 했고 결국 남는 건 가족인데 네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로 결론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