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4
전 먼저 남자입니다.
제가 일을 쉬게되어 집안일을 하며 다른 가족을 챙겨줘봤는데요..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밥을 해줍니다.
그리고 출근시키고 나서 설거지를 하고 청소기를 돌리고 빨래를 모아 세탁기에 넣습니다.
그러고나니 점심시간이더라구요?
뭐.. 뭐지? 한것도 없는데 벌써 점심이네?
점심밥을 먹습니다.
설거지를 합니다. 오전에 했던 세탁물이 다 되어 빨래를 널어놓습니다.
그러고나서 커피 한잔 마시고 TV 2시간 정도 시청하고 나니까
저녁밥은 뭐해놓지? 라는 생각에 또 저녁밥을 준비합니다.
출근했던 가족이 퇴근해서 집에오면 저녁밥을 싹 차립니다.
그리고 밥 다 먹으면 설거지를 하고 디저트로 과일을 깎아서 내놓습니다..
그리고 느꼈습니다.
나 하루 종일 뭐 했는데 벌써 밤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일을 쉬게되어 집안일을 하며 다른 가족을 챙겨줘봤는데요..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밥을 해줍니다.
그리고 출근시키고 나서 설거지를 하고 청소기를 돌리고 빨래를 모아 세탁기에 넣습니다.
그러고나니 점심시간이더라구요?
뭐.. 뭐지? 한것도 없는데 벌써 점심이네?
점심밥을 먹습니다.
설거지를 합니다. 오전에 했던 세탁물이 다 되어 빨래를 널어놓습니다.
그러고나서 커피 한잔 마시고 TV 2시간 정도 시청하고 나니까
저녁밥은 뭐해놓지? 라는 생각에 또 저녁밥을 준비합니다.
출근했던 가족이 퇴근해서 집에오면 저녁밥을 싹 차립니다.
그리고 밥 다 먹으면 설거지를 하고 디저트로 과일을 깎아서 내놓습니다..
그리고 느꼈습니다.
나 하루 종일 뭐 했는데 벌써 밤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래요.....
밥하다 세월 가는 것 같아요 ㅋ
살림이란 게 원래 별로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시간은 잘가죠 ㅎㅎ
그래서 살림은 해도해도 끝이 없다고 하는 말이 정말 맞는 말 같아요.
정말 그래요.....
밥하다 세월 가는 것 같아요 ㅋ
살림이란 게 원래 별로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시간은 잘가죠 ㅎㅎ
그래서 살림은 해도해도 끝이 없다고 하는 말이 정말 맞는 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