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과 위로의말

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13
어느누구나 
칭찬의 말
격려의 말
위로의 말
듣게되면  큰힘이 된다.

 너잘하고있어 라는 말이
그래 나 잘하고 있는거야라는 말이
메아리처럼 들려와
그걸로 또 살아갈 힘이드는것 같다.

오늘 내가 그소리가 듣고 싶어서인지
힘이 빠진다.
난.  잘하고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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