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께서 아마도 심상정 후보께 언더독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조금 더
신경써서 좋은점만 써주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근데 공약이 지지를 못 받을만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그렇지만 심상적 후보측의 스탠스를 지지하지 않는측에서
생각하는 심후보측 공약의 문제점중 하나는 비현실적이다와 어느한쪽에 너무 치우친
느낌이 난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교육공약도 그런 느낌이 좀 있습니다.
"고등학교만 나와도 괜찮은 사회를 만들겠다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학과 개편과 특성화고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제시하고 고졸 첫 임금을 250만 원으로 상향"
이 공약만 해도 너무나 현실을 도외시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현재 대학교를 나와도 제대로된 직장구하기 힘든 대한민국 사회입니다.
그런데 고등학교만 나와도 좋은 직장을 얻게...
신경써서 좋은점만 써주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근데 공약이 지지를 못 받을만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그렇지만 심상적 후보측의 스탠스를 지지하지 않는측에서
생각하는 심후보측 공약의 문제점중 하나는 비현실적이다와 어느한쪽에 너무 치우친
느낌이 난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교육공약도 그런 느낌이 좀 있습니다.
"고등학교만 나와도 괜찮은 사회를 만들겠다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학과 개편과 특성화고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제시하고 고졸 첫 임금을 250만 원으로 상향"
이 공약만 해도 너무나 현실을 도외시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현재 대학교를 나와도 제대로된 직장구하기 힘든 대한민국 사회입니다.
그런데 고등학교만 나와도 좋은 직장을 얻게...
네 실은 그런 마음도 없지 않아 있어요.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랄까요. 구체적이진 않지만 심후보의 공약들은 썩 괜찮은 편이기도 하고요. 스테파노님께서 그 이유를 잘 적어주신 것 같아요. 기존 정당인들의 괜찮은 공약만 가져오는 레거시. 그 부분도 염두에 두어봐야 할 것 같아요. 토론회에서의 모습을 보면 사람 자체는 괜찮아보이지만 대통령은 사람만 좋다고 되는 자리는 또 아니니까요. 정말 누구 뽑아야 할지 고민이네요.
https://alook.so/posts/1RtyL6 스테파노님의 좋은 글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