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저도 그렇고 비슷한 시기에 얼룩소를 시작하신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아요. 전 그 당시 가입만하고 활동은 안 하다가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지만..전에 다른 분 글에서도 6개월됐다고 본거같네요 아 누구시더라;; 6개월동안 꾸준히 얼룩소 지킴이를 하고 계시다니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청자몽님은 글쓰는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제가 볼 때는 글쓰시는 분 같아요~글쓰셔도 될만큼 글을 잘 쓰세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이런 과과과찬 ㅠ 을..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시간이 간거 같아요. 거의 1년 가까이 활동하시는 분도 계세요. 저는 반정도 된거지만요.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아가 키우시느라고; 힘드실텐데..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 아기는 정말 무럭무럭 잘 자라더라구요. 처음에 힘은 들지만..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귀한 하루하루더라구요. 응원 보냅니다.
말씀 넘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 과과과찬 ㅠ 을..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시간이 간거 같아요. 거의 1년 가까이 활동하시는 분도 계세요. 저는 반정도 된거지만요.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아가 키우시느라고; 힘드실텐데..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 아기는 정말 무럭무럭 잘 자라더라구요. 처음에 힘은 들지만..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귀한 하루하루더라구요. 응원 보냅니다.
말씀 넘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