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9/07
목련화 님의 글을 보면서
소소한 일상을 함께 공유하고, 귀여운 달이의 사진도 보는 것이
제 하루 중 즐거움이었어요~
머리 좀 식히셨다가 편할 때 언제든 다시 오셔요.^^
귀여운 달이도 보고 싶으니까요~~ㅎㅎ
오늘 밤은 못 주무시지 마시고, 푹 주무세요~
잠이 넘 부족하면 컨디션도 꽝이랍니다~
가을이 깊어가기 전에 목련화 님의 글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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