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05
저도 과일쪽을 택하고 싶네요.
찬양대하시는 집사님이 복숭아
한박스씩 주시면서 그때부터 우리집에
복숭아가 안 떨어지네요.ㅋㅋ ㅋ
한번은 교회동생남편 집사님이 친구분이 하시는 복숭아밭에서 따왔다고 많이 주셔서 먹게되고 ㅋㅋㅋ오늘은 또 자두가 들어왔네요.
과일만 있으면 행복한 저입니다.
퇴근할때마다 과일봉지가 들려있는 남편분을 생각하니깐 흐믓합니다.
갑자기 동요가 생각이 나네요.
*어제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ㅎ 
다정하신 모습일거 같아요.
크레파스대신 과일 ㅋㅋ
그런데 조금전에 작은딸이 받아온 꽃다발도 
좋아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밤에 
저는 과일도 좋고 꽂도 좋으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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