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90년대때는 주변에 프랜차이즈  카페보다는 다방이 길거리에 정말 많았습니다. 그러나 스타벅스, 파스꾸치, 투썸플레이스 등의 프랜차이즈 카페들이 많이 생기고 나서는 다방은 추억속으로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중 그나마 아직 운영을하고 있는 오래된 다방이 있습니다. 시골에서 운영하는 다방입니다.  이 시골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방에는 어떤 근황이 있을까요?

다방에서 깨죽, 달걀프라이2개는 서비스!
시골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방에서는 찻값을 제외한 깨죽과 달걀프라이를 소비자들에게 서비스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주 연령층은 어르신들
시골이고 다방이라 MZ세대들보단 어르신들이 더 많이 찾아가는 공간입니다.

깨죽+달걀프라이+커피까지라면 저렴한 가격 2500
다방에서 깨죽과 달걀프라이와 커피까지 주문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