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8
주차장에 여성전용을 하는 취지에선 근간에 일어나는 사건들과 결부해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기는
쉬웠을것입니다.
그러나 좀더 깊게 생각해보면 여성, 남성 젠더 갈등의 확대로 느껴짐을
피할수없습니다.
앞서 몇분이 언급하였듯이 지하철에 여성전용 핑크좌석, 임산부를
위함에는 배려라는 측면으로 이해할수있으나 여성 이라고
말하는 순간 오히려 차별 의 기분이 들어 유쾌하지않습니다.
여성들이 남성과 평등을 외치고있는 지금 좁은 땅에 한정된
공간으로 주차장 문제는 자칫 서로간의 갈등으로 야기할수있을것
같다고도 생각됩니다.
범죄 예방차원이라면 근본해결이 우선시 되어야지
전용주차장 은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여자건 남자건 범죄의 사각지대가 있는곳은
불안하고 두려운건 마찬가지입니다.
기사에서 여성 에 제한되서 말하는 그부분에서 오히려 역으로 생각되...
많은 분들이 공감하기는
쉬웠을것입니다.
그러나 좀더 깊게 생각해보면 여성, 남성 젠더 갈등의 확대로 느껴짐을
피할수없습니다.
앞서 몇분이 언급하였듯이 지하철에 여성전용 핑크좌석, 임산부를
위함에는 배려라는 측면으로 이해할수있으나 여성 이라고
말하는 순간 오히려 차별 의 기분이 들어 유쾌하지않습니다.
여성들이 남성과 평등을 외치고있는 지금 좁은 땅에 한정된
공간으로 주차장 문제는 자칫 서로간의 갈등으로 야기할수있을것
같다고도 생각됩니다.
범죄 예방차원이라면 근본해결이 우선시 되어야지
전용주차장 은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여자건 남자건 범죄의 사각지대가 있는곳은
불안하고 두려운건 마찬가지입니다.
기사에서 여성 에 제한되서 말하는 그부분에서 오히려 역으로 생각되...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