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보라미 님 글은 술술 잘 읽히기도 하지만, 글에 센스가 넘치시고
참 귀여우신 것 같아요 ㅎㅎㅎ
(동보라미님 닉네임도 어디에서 본적도 없는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매력적인ㅎ
무척 탐나는 닉네임이에요ㅎ )
저도 예전에 허니버터칩 바람이 불때
아무리 돌아다녀도 먹을 수 없어
저는 한참 지나고 나서 먹어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저는 힘들면 그냥 잘 포기하곤 했는데, 요즘들어서는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해보려고 하고있어요.
요가 하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집에서 작은 스트레칭들을 따라하는 중입니다.
유연하지 않아 안되던 자세들이 조금씩 더 늘어나는 것을 느껴요
어떤 자세가 되지 않으면 금방 포기했던 모습들을 떠올리며, 아주 조금의 변화가 생기면
그게 참 기쁘고 감사하고 귀하게 느껴져서 포기하지 않고 더 더 따라하...
참 귀여우신 것 같아요 ㅎㅎㅎ
(동보라미님 닉네임도 어디에서 본적도 없는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매력적인ㅎ
무척 탐나는 닉네임이에요ㅎ )
저도 예전에 허니버터칩 바람이 불때
아무리 돌아다녀도 먹을 수 없어
저는 한참 지나고 나서 먹어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저는 힘들면 그냥 잘 포기하곤 했는데, 요즘들어서는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해보려고 하고있어요.
요가 하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집에서 작은 스트레칭들을 따라하는 중입니다.
유연하지 않아 안되던 자세들이 조금씩 더 늘어나는 것을 느껴요
어떤 자세가 되지 않으면 금방 포기했던 모습들을 떠올리며, 아주 조금의 변화가 생기면
그게 참 기쁘고 감사하고 귀하게 느껴져서 포기하지 않고 더 더 따라하...
Esther님 안녕하세요?^^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답글도 길게 남겨주시고 칭찬까지 해주시다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제 닉네임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의 절친인 동그라미에서 따왔어요. 얼룩소에 가입할 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완전 빠져있어서 매일 ‘동 to the 그 to the 라미’를 입에 달고 살았거든요. 그래서 닉네임을 동보라미라고 했네요! 제 이름이 ‘보람’이라서 친구들이 ‘보라미’, ‘라미’라고 불렀었던 기억도 났고요. ㅎㅎ
Esther님의 답글을 읽으니 아름다운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칭찬을 잘 해주시는 칭찬요정이 떠오릅니다. 또 젊은이의 통통 튀는 센스도 느껴져서 저까지 젊어지는 기분이 들어 너무 좋아요! ㅎㅎ (저는 늘 ~~ 물결 표시 많이 하고 이모티콘도 ^^ 요거 많이 쓰는데 이번에는 ㅎㅎ를 따라해보았습니다. ㅋㅋ)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요즘 갑자기 추워져서 감기가 유행이고 걸리면 많이 아프다던데 감기도 조심하세요! *^^*
Esther님 안녕하세요?^^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답글도 길게 남겨주시고 칭찬까지 해주시다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제 닉네임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의 절친인 동그라미에서 따왔어요. 얼룩소에 가입할 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완전 빠져있어서 매일 ‘동 to the 그 to the 라미’를 입에 달고 살았거든요. 그래서 닉네임을 동보라미라고 했네요! 제 이름이 ‘보람’이라서 친구들이 ‘보라미’, ‘라미’라고 불렀었던 기억도 났고요. ㅎㅎ
Esther님의 답글을 읽으니 아름다운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칭찬을 잘 해주시는 칭찬요정이 떠오릅니다. 또 젊은이의 통통 튀는 센스도 느껴져서 저까지 젊어지는 기분이 들어 너무 좋아요! ㅎㅎ (저는 늘 ~~ 물결 표시 많이 하고 이모티콘도 ^^ 요거 많이 쓰는데 이번에는 ㅎㅎ를 따라해보았습니다. ㅋㅋ)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요즘 갑자기 추워져서 감기가 유행이고 걸리면 많이 아프다던데 감기도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