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제시카 · 영육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기 위하여
2022/03/11
마음 아픈이야기를 글로 승화시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말 잘하는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지금은 자신의 내면의 두려움과 불안을 
가리기 위함임을 알게되더라구요
수줍음이 많은 사람은 내면의 두려움 때문이고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불안때문 이라고해요
수줍음을 많이 타는 사람도 말을 잘하는 사람도
 부모나 주변의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한것인데 이는 모두 내가 살아 존재함을 나의 가치를 인정해 달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미소 짓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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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살아갈 의미가 있고 그로 인해 나는 나의 작은 흔적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다. 삶은 아름다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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