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균 ·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2022/03/11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이네요.

가족을 위해 커피한잔이 사치라고 느끼며 아끼시는 어머니의 말씀이 감동입니다.

저도 지금 올해 38인데... 와이프와 떨어져 살고있어요.

경제적인 문제가 가장크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먹고살기 힘들어서 아둥바둥...

너무 안타깝네요... 그래도 커피한잔 ... 가끔은 사치 부려도 좋다고 생각해요...

저보다 인생 선배이시지만... 항상 응원할게요

이번 대선 개표도 끝났고 앞으로 살만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오늘 하루도 우리 모두 화이팅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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