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김꼰대
주부 김꼰대 · 나는 부자되고싶다
2022/02/18
저는 초.중.고.대학교를 거쳐..직장생활할때까지만 해도 외향적인 사람이었죠..많은사람과 어울리고 함께하는게.. 좋았죠..혼자있는게 이상하리만큼이요.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면서..사람들 대하는게 조심스러워지고 나 다움을 다 표현하지못하고 있게되더라고요. 그러니 스트레스도 받고-----그래서 저도 이제 나답게 살려고해요..ㅋ 나아닌것처럼 사는건 힘들어요..우리 나답게 나대로 (단,남에게는 피해주지않고 )열심히 살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제테크에 관심이 아~~~~~주 많은 아줌마씨 입니다
161
팔로워 153
팔로잉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