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7
저는 시작한 지 몇 일 안되었지만 '작은 기다림'처럼 느껴집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담긴 글들이 올라올지
또 나는 어떤 이야기에 공감하게 될 지 궁금하더라고요..
스마트폰을 한 번 보면 한 없이 오래보던 제가
다른 분들의 글을 읽으며 '생각' 이라는 것을 하면서
하루를 알차게 살아가는 기분이 듭니다.
스마트폰을 줄여야지 줄여야지 하면서도 그게 마음처럼 쉽지 않아 힘들었는데..ㅠㅠ
최근에는 얼룩소에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지도 생각하고
끄적이는 제 모습을 바라보며 또 어떻게 변할 지 다음 한 달이 기다려집니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담긴 글들이 올라올지
또 나는 어떤 이야기에 공감하게 될 지 궁금하더라고요..
스마트폰을 한 번 보면 한 없이 오래보던 제가
다른 분들의 글을 읽으며 '생각' 이라는 것을 하면서
하루를 알차게 살아가는 기분이 듭니다.
스마트폰을 줄여야지 줄여야지 하면서도 그게 마음처럼 쉽지 않아 힘들었는데..ㅠㅠ
최근에는 얼룩소에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지도 생각하고
끄적이는 제 모습을 바라보며 또 어떻게 변할 지 다음 한 달이 기다려집니다.
맞습니다. 그런 작은 기다림이 설렘으로 다가오죠~^^
저도 스마트폰을 줄여야겠다고 하는데, 얼룩소 때문에 시간이 더욱 늘었네요~^^ 그래도 좋은 글을 볼 수 있다는 설렘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