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7
실배님 차려주신 음식 감사히 먹겠습니다.. 실배님이 말씀해주신 댓글과 글의 양방향 소통이 정말 공감됩니다.
일단 저의 모닝 루틴이 바꼈습니다. 일터에 와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은 나의 얼룩소 좋아요 갯수 확인하기 ㅎㅎ
그 다음에는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으며 좋아요와 댓글 달기, 그 모든 것을 마치면 나의 글들을 보면서 사람들이 어떠한 것의 공감을 느꼈나 확인합니다.
글 쓰는 것이 처음에는 막연히 부담스러웠는데 어떠한 것을 경험하고 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얼룩소에 글을 써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좋은 글에는 나도 모르게 댓글을 주야장천 달고 있는 것을 보면 저도 원래는 데이터 소비자였는데 나름 데이터 유통자 혹은 생산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은 것 같아요.
만원의 동기부여는 생각보다...
일단 저의 모닝 루틴이 바꼈습니다. 일터에 와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은 나의 얼룩소 좋아요 갯수 확인하기 ㅎㅎ
그 다음에는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으며 좋아요와 댓글 달기, 그 모든 것을 마치면 나의 글들을 보면서 사람들이 어떠한 것의 공감을 느꼈나 확인합니다.
글 쓰는 것이 처음에는 막연히 부담스러웠는데 어떠한 것을 경험하고 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얼룩소에 글을 써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좋은 글에는 나도 모르게 댓글을 주야장천 달고 있는 것을 보면 저도 원래는 데이터 소비자였는데 나름 데이터 유통자 혹은 생산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은 것 같아요.
만원의 동기부여는 생각보다...
내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이야기를 밖으로 끄집어내고 그걸 다시 공유한다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입니다. 데이터 생산자는 아직 먼 나라 이야기지만 그 쯤 어딘가에 저도 머무르고 싶은 마음입니다. ^^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글쓰는 장을 마련해준 것이 얼룩소의 가장 큰 혜택같아요.
오. 데이터 소비자에서 데이타 유통자와 생산자가 되었다는 말씀이 너무 멋지고 공감됩니다~
저도 그런 재미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데이터 생산자라는 표현 너무 멋져요~
저도 테이터생산자 반열에 들어왔네요..ㅎㅎ
저도 아침에 눈뜨면 얼룩소에 들어오네요
다만 저는 제 글 보다 구독자분들 글 먼저 봐요..
여기서 깨달은 가장 큰 것...
"사람"과의 관계가 제일 중요하다. 그것이 해결되면 다른 것은 다 따라온다..
그래서 구독자의 글을 읽고 공감했더니..
제글에 공감이 퐉퐉~~ 달리더라구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글쓰는 장을 마련해준 것이 얼룩소의 가장 큰 혜택같아요.
오. 데이터 소비자에서 데이타 유통자와 생산자가 되었다는 말씀이 너무 멋지고 공감됩니다~
저도 그런 재미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데이터 생산자라는 표현 너무 멋져요~
저도 테이터생산자 반열에 들어왔네요..ㅎㅎ
저도 아침에 눈뜨면 얼룩소에 들어오네요
다만 저는 제 글 보다 구독자분들 글 먼저 봐요..
여기서 깨달은 가장 큰 것...
"사람"과의 관계가 제일 중요하다. 그것이 해결되면 다른 것은 다 따라온다..
그래서 구독자의 글을 읽고 공감했더니..
제글에 공감이 퐉퐉~~ 달리더라구요
내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이야기를 밖으로 끄집어내고 그걸 다시 공유한다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입니다. 데이터 생산자는 아직 먼 나라 이야기지만 그 쯤 어딘가에 저도 머무르고 싶은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