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열/Jeff
김주열/Jeff · 아시아 국가 한국 요트 딜러 브로커
2023/05/11
엄마의 태반으로 여양분을 받아 태어난 나는, 50이 넘은 상태이지만 아직 튼 병을 가지고 입원한 적이 없다. 물론 우리 형제들과 어머님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아버님은 병원 신세를 많이 지고 돌아가셨지만 이건 단지 술로 인한 병이었습니다.
건강한 우전자을 받아서 인지, 아니면 가난했지만 식습관을 잘 챙겨주신 어머님의 결과인지 모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유전자 보다 현재 사회에서는 습관과 환경에 더 많은 지중이 있다고 봅니다. 한 예로, 핵가족 시대와 맞벌이 가족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혼자 페스트 푸드에 익숙해져 아토피나 피부병, 또한 정신적 나약함이 커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현상이 유전적으로 이어지는 병보다 더욱 무섭다고 생각됩니다. 가족력으로 이어지는 병은 현대 의학에서 많은 완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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