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령
이미령 · 경제, 재테크에 관심 있는 전업주부
2022/01/24
저도 독일에서 교환학생 시절에 음료 사먹고 엄청 많이 이용 했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기계가 있으면 좋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홈리스들이 쓰레기통 뒤지면서 그 공병을 돈으로 바꿔서 생활하는 것을 봐서 우리나라에 혹시나 도입이 되면 또 다른 문제들이 생기지도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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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일을 하면서 골드 미스를 꿈꿨지만 사랑하는 남편을 만나 현재는 한 아이의 엄마로 지내고 있는 전업주부입니다. 육아를 하면서도 틈틈이 경제, 재테크 공부 중에 있고 우리 가정이 조금 더 부유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그 날을 생각하며, 제 2의 커리어 및 파이프라인 또한 구상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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