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야 할까?
꽤나 긴 공교육 과정에서
그리고 공교육의 일선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늘 고민되는 지점이 있다.
교과서든, 자율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으로 불리는 자봉진 시간이든
'우리는 열심히 살아야 한다. 최선을 다해야한다. 그래야 성공한다.'
고 배우고 실천했다.
몇 년전까지 목표가 바뀌었다.
'대충 살자'
그런데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 대충사는 것이 더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랜 기간동안 세뇌된 탓일까?
문득 우리는 알게모르게 양질의 노동자를 만들기 위한 국가권력의 노예가 아니었을까?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열심히 사는 것만이 정답일까?
열심히 살든, 그렇지 않든 그 결과가 다르긴 한 걸까?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책세상
http://pf.kakao.com/_aAxfnb
->제 고민의 답을 찾아보고자 책을 고르고 선택하는 ...
그리고 공교육의 일선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늘 고민되는 지점이 있다.
교과서든, 자율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으로 불리는 자봉진 시간이든
'우리는 열심히 살아야 한다. 최선을 다해야한다. 그래야 성공한다.'
고 배우고 실천했다.
몇 년전까지 목표가 바뀌었다.
'대충 살자'
그런데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 대충사는 것이 더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랜 기간동안 세뇌된 탓일까?
문득 우리는 알게모르게 양질의 노동자를 만들기 위한 국가권력의 노예가 아니었을까?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열심히 사는 것만이 정답일까?
열심히 살든, 그렇지 않든 그 결과가 다르긴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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