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0
2022/03/10
졸업하고 바쁘게 일하면서 살다보면 옛 친구들과 가끔 어릴적 간직했던 꿈을 잊을 때가 잊게 살게되죠.
자본주의 사회는 친구가 아닌 돈이 있어야 살 수 있는 구조니까요.
하지만, 가끔씩은 일 문제 다 제쳐두고 예전에 하고싶었지만 바빠서 못했던 일이나 친구들을 만나보는것도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것 같아요.
물론 현재 우리의 삶이 중요하지만, 가끔은 옛 친구들과 추억을 나누고 본래의 꿈이나 하고싶었던 분야의 공부를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자본주의 사회는 친구가 아닌 돈이 있어야 살 수 있는 구조니까요.
하지만, 가끔씩은 일 문제 다 제쳐두고 예전에 하고싶었지만 바빠서 못했던 일이나 친구들을 만나보는것도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것 같아요.
물론 현재 우리의 삶이 중요하지만, 가끔은 옛 친구들과 추억을 나누고 본래의 꿈이나 하고싶었던 분야의 공부를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다양한 사회/경제/정치/문화 이슈에 대한 저의 견해를 글로 표현해 보려고 합니다.
전문적으로 글을 배우지 못해, 글이 다소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