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남매맘^^ · 처음 글쓰기를 도전해 보려합니다
2021/12/01
저도결혼10년차 주부입니다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지는 않지만
여러갈등이 생길때마다 항상 좋은마음
생각하고  하려고 마음을  먹습니다
그러면 좀더  화가 안나고 웃게 되더라고요
상대방이 나 싫어하는게 아니라    시어머니가
그럴수도 있겠구나 요렇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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