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진주에서 딸기하우스를 합니다. 국내 시판용이 아닌 일본으로 가는 딸기입니다.
몇 년 전 한가할 때 딸기 농사 도와주러 갔었는데 하우스안 정말 덥고 숨막히더군요.
게다가 갈증은 왜이리 나는지 딴 딸기 반은 먹고 반은 갖다주고 직접 따서 먹어보니
딸기를 싫어하던 저도 왜그리 달며 맛있던지 딸기 농사 정말 힘들어 보이더군요. 그 더운 여름에 공기도 잘 안통하는 하우스 농사라니 딸기 농사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비싼 딸기는 정말 맛있겠죠
몇 년 전 한가할 때 딸기 농사 도와주러 갔었는데 하우스안 정말 덥고 숨막히더군요.
게다가 갈증은 왜이리 나는지 딴 딸기 반은 먹고 반은 갖다주고 직접 따서 먹어보니
딸기를 싫어하던 저도 왜그리 달며 맛있던지 딸기 농사 정말 힘들어 보이더군요. 그 더운 여름에 공기도 잘 안통하는 하우스 농사라니 딸기 농사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비싼 딸기는 정말 맛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