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엄마일기

퍼플
퍼플 · 글쓰기로 변화를 추구하다.
2022/03/06
안녕하세요 매일 글쓰기로 무기력한 일상에 작은 변화라도 바라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중학생 아들이 코로나 확진 판정받은지 5일째입니다.
증상이 가벼워 그런지 크게 걱정하지 안고 있었는데 점점 짠하고 안고싶고 옆에 가고 싶어 힘이 드네요.
이맘 아는지 모르는지 게임하면서 웃고 떠드네요..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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