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을 아예 없앨 수 는 없지만 나 자신 만큼은
신경을 끄고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것에 몰두하면
어떨까요? 비교한다고 내가 생각했던 갭이 좁혀지는
것도 아니니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것에 몰두하다
보면 불편한 시선과 비교들이 덜 생각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들은 어느 순간부터 비교당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우월하든 우월하지 않든... 하지만
그런거 신경쓰지않고 좋아하는거, 잘하는거 하면서
지내는게 나 자신에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막내때부터 비교당하고...
그래서 재능이 없는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을
찾고 몰두하니 어느순간 인정받게 되더라구요
아직 비교 당하는거 같지만...  
그래도 신경 안쓰고 살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