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데미안 · 좋은 사람입니다
2022/06/21
대부분 사랑하는 가족들, 사람들이 떠나고 나면,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도 떠날 수 있다는 불안감이 당연히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큰 충격이나 트라우마를 격은 분들은 내색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그러실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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