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귤
황금귤 · 순수한 아이들을 바라보는 초2 교사
2022/06/20
역시 아이들의 순수함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저는 초2 담임교사인데 우리반 학생들의 행동과 루시아님의 자녀분과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오히려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배워야하는 시대가 도래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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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겸 작가 황금귤~ 잃어버렸던 순수함을 찾아가세요. 당신의 초등학교 시절은 어땠나요?? 당신이 잃어버렸던 순수함을 찾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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