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rnr78
rudrnr78 · 그날까지~
2022/05/22
안녕하세요~ 화영님
말도 통하지 않는 나라에 가서 엄청 고생을 하셨네요.
어른들이 하는 말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집 떠나면 고생이다고.
아무튼 건강한 몸으로 돌아 와 준 것만으로 주위 사람들이 좋아 하실 거예요^^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살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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