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6/12
혼밥
오늘저녁은  혼자 먹게됐다^^ 신랑이 오랫만에 멀리서온 친구를 만나러 나갔기때문에~ 혼자서 먹는거라 간단하게 차렸다.계란후라이와 내가좋아하는 파구운거와 김치구운거ㅋ 간단하지만 내겐 진수성찬이다ㅎㅎ가끔 혼자서 조용히 그리고 편하게 먹는식사도 괜찮은것 같다^^ 얼릉밥먹고 커피한잔해야겠다^^ 오늘은 잠만잔다고 마시질못했으니까~ㅎㅎ
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6/12
답글: 혼밥
생활/사건사고+2
배고픈 시간에 맛난 음식 사진을 보니
더 맛있어 보입니다~ㅠ
간단하게 차리신 혼밥이 넘 훌륭하십니다~
똑같이 해먹고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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