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2022/05/05
글 동감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어려움이 생기면
어릴때는 부모님께, 형제, 친구에게 의논했지요.
그러나 성인이 되고 나서는 이것이 어렵죠.
부모님은 늙으셔서 힘이 없고
형제, 친구들은 자기들 삶을 사느라 바쁘고....
그러다보면 힘들고 어려운 고민거리가 생겨도
모두 내가 감당해야 하게되지요.
이렇게 되면 외로움, 고독함 등에 너무 힘들지요.
저도 이 나이먹기까지 많은 일들을 겪으며 왔는데
힘든 고민거리는 마음속에 두게 되면 병이 되지요.
어렵더라도 친구, 형제, 부모님께
잘 정리하여서 털어놓고 그들의 생각을 듣고나서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도록 해보세요.

그리고 어떤 경우는 
내가 그렇게까지 고민할 거리가 아닌 경우도 있었고 
또 대부분의경우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해결되는게 더 많더라구요.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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