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0
저도 얼룩소에 이사온 지는 오래 되진 않았지만, 소소님이 생각이 그러하다면
아마도 얼룩소라는 공간의 과도기가 아닐까 싶네요.
이곳이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가기도 하고, 얼룩커들의 목적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그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공유의 공간이 아닌 목적성이 두르러진 공간으로
어느 정도 변모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소소님도 처음 이 곳에 글을 쓰던 순간을 생각하시면서 그 모습으로 남아있으려
노력하면, 어느 순간 과도기를 거친 얼룩소가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날이 오지
않을런지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오늘도 글을 적어봅니다.
아마도 얼룩소라는 공간의 과도기가 아닐까 싶네요.
이곳이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가기도 하고, 얼룩커들의 목적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그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공유의 공간이 아닌 목적성이 두르러진 공간으로
어느 정도 변모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소소님도 처음 이 곳에 글을 쓰던 순간을 생각하시면서 그 모습으로 남아있으려
노력하면, 어느 순간 과도기를 거친 얼룩소가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날이 오지
않을런지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오늘도 글을 적어봅니다.
“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그런가봅니다 처음에 이곳에 들어온 계기와 활동하면서 느낀 느낌 또한 얼룩소의 변화과정 모든것이 과도기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