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라미 · 소확행을 사랑하는 동그라미
2022/05/09
저희 아빠 담배 피실때마다 
항상 제가 피지말라고, 안 좋다고
뭐라뭐라 하면서 아빠 손에 견과류를 쥐어주곤
했어요 아빠는 견과류 드시면서
어찌저찌 끊긴 하시더라구요..!
제가 옆에서 쫑알대가지고
힘을 얻고 끊은건지, 견과류덕에 참고 
끊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견과류가 도움이 되긴 했나봐요!
한 번 몸에 좋은거 쪼만한거 대신 먹으시면서
금연 도전해보세요..!
응원할께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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