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산...
라면을 살까 아니면 담배를 살까 고민은 하지만, 이미 나의 마음은 결정을 하였다.
배고픔은 물이나 커피로 몇 칠을 버틸 수 있지만, 담배는 배고픔이 아니라 인내심 때문에 난 담배로 구입 하기로 결정했다. 배고픔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져서 참을 수 있지만, 담배는 시간 별로 피워왔기 때문에 그 시간에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초조해지면서 하루는 참을 수 있지만, 이틀째는 금단 증세가 보인다. 담배 피우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금단 증세가 얼마나 불안 하고 초조하며 식은땀이 흘리거나 괜히 짜증 내는 나의 모습이 싫다. 얼룩커님들 생각은 어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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