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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reative1660 · 저는 뇌가 불편한 정상인입니다.
2022/07/25
안녕하세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저도 매일 아침 1글을 하면서 점심즈음~이 되어오면 슬슬 기대? 라고는 할 수 없고.. 궁금증?에 가까운 감정이 솟아납니다 '어떤 댓글이 달렸을까~' '달리긴 했을까? 오늘 글은 좀 가벼운 주제였는데..' 등등... 그러곤 얼룩소에 접속해서 빨간 N자를 보고, 들어가고, 소통하고, 그러는 것이 어느새 제 일과중의 루틴이 되어버렸답니다. 이게 얼룩소를 하는 재미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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