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편이 또 기다려집니다
손영님 글을 읽으면서 혼자서 탐정놀이를 했습니다
손영님은 체육샘이셨던 것 같은데....
아니야, 아니야 글의 향기는 체육샘이 아니지...
그러면 사회나 역사샘이셨나???
이러면서 손영님 글에 푹 빠졌습니다

글을 읽고서 정말 따뜻합니다
멋진 청년이 있어서...
진정한 어른이 계셔서...

멋진 청년 동호를 응원합니다^^
진정한 어른 손영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