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4/12
친구의 아픔을 품어주는  최깨비님의 따뜻한 
모습이 글속에서 느껴집니다.
먼저 친구분께 위로를 표합니다.
저두 격어 본일인데 처음에는 먹먹한게 현실로 느껴지지  않더군요.
이럴땐 옆에 내편이 되어 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됩디다.
종종 친구에게 연락하고 만남으로 힘이되어 주시면 많은 위로가 될것입니다.
친구의 아픔이 나의 아픔으로 느끼며 위로하는 멋진 친구 최깨비님 ~!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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