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아픔을 품어주는 최깨비님의 따뜻한 모습이 글속에서 느껴집니다. 먼저 친구분께 위로를 표합니다. 저두 격어 본일인데 처음에는 먹먹한게 현실로 느껴지지 않더군요. 이럴땐 옆에 내편이 되어 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됩디다. 종종 친구에게 연락하고 만남으로 힘이되어 주시면 많은 위로가 될것입니다. 친구의 아픔이 나의 아픔으로 느끼며 위로하는 멋진 친구 최깨비님 ~!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날 되셔요~♡
에스더맘님, 말씀 감사합니다ㅜㅜ 친구가 많은 사람들의 사랑 속에 힘든 것을 숨기지 않고 많이 슬퍼하고 아파하고 힘들어하며 감정을 정리해나가면 좋겠어요. 어느 정도 정리되면 이사를 갈 것 같던데.. 서울로 이사오면 더 잘 챙겨주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에스더맘님도 오늘 흐린날씨와 달리 행복하고 맑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에스더맘님, 말씀 감사합니다ㅜㅜ 친구가 많은 사람들의 사랑 속에 힘든 것을 숨기지 않고 많이 슬퍼하고 아파하고 힘들어하며 감정을 정리해나가면 좋겠어요. 어느 정도 정리되면 이사를 갈 것 같던데.. 서울로 이사오면 더 잘 챙겨주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에스더맘님도 오늘 흐린날씨와 달리 행복하고 맑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