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30
루시아님 글 읽다 보니 제가 같이 자판을 두드리는 느낌이 드네요.
도도도독~
저는 독수리라  노트북 사용을 잘 않하는 편이지만 딸아이가 빛에 속도로 자판을 칠때 듣기 좋터라구요.
도도도독~ 치다가 마지막에 엔터를 누를 때의 힘찬 손가락의 멋짐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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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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